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9 [18:36]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메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지역
오피니언
HOT
1
금투세 시행론 野 진성준 "대다수 개미 투자자 위해 도입"...당내 이견 속출
2
[부산시] 9월 생계급여 추석 전 지급
3
與, 北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에 "북핵 위협은 민주당 정권 실정의 결과"
4
의료계 협의체 참여 거부에 추경호 "아쉽지만 대화 문은 아직 열려 있어...2025년 증원 재논의는 곤란"
5
[양평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2024 양평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6
한동훈 민주당 맹격 "대공수사권 왜 이전했나...국정원 조사권까지 폐지하려 해"
7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무산...의료계 입장문 발표 "정부 태도 변화 없인 참여 안 해"
8
北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약 두 달 만...합참, 제원 분석 중
9
5년 전 이혼한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결혼 17년 만에 파경
10
'36주 낙태' 집도의 병원장 아니었다...화장으로 증거 인멸 의심
사설
칼럼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지역
오피니언
펼쳐보기
사설
칼럼
이성우 기자
(
488
건)
박스형
요약형
진성준 "의료대란·금투세 대표회담 의제 전망...합의는 글쎄"
오는 9월 1일 여야 대표회담에 오를 의제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의료대란과 금융투자소득세 문제가 논...
2024.08.30 12:34
이성우 기자
권성동 韓 직격? "당 분열하면 정권 재창출 불가...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일 해결 안 돼"
30일 '원조 윤핵관'으로 불리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내달 2일부터 시작하는 22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29일부터 진행된 1박 2일간의 당 연찬회에서 원만한 당정 관계...
2024.08.30 11:48
이성우 기자
22대 첫 정기국회 목전, 민주당 "尹 정권 폭주 저지하고 민생 대책 강구"...박찬대 "사즉생의 각오로 분골쇄신해주길"
22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29일부터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진행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워크숍 마지막 날인 30일 윤석열 대통령을 국정 운영을 비판하고 정권에 정면으로...
2024.08.30 10:55
이성우 기자
이준석 의료개혁 일침 "시작은 포퓰리즘, 尹 솔직해져야...윤·한 갈등? 자강두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앞서 이날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두고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을 강도 높게 비판...
2024.08.30 09:47
이성우 기자
기소된 군사기밀 유출 정보사 군무원, 간첩죄 제외...그 이유는?
국방부 검찰단이 지난 27일 조선족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한 정보사 소속 군무원 A씨를 군형법상 일반이적,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군사기밀보호법위...
2024.08.29 17:54
이성우 기자
프롤로그 끝, 첫 정기국회 앞두고 전열 정비 들어간 여야...韓·李 한목소리로 민생 강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2일에 시작되는 22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29일부터 각각 1박 2일간의 연찬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전열 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2024.08.29 17:18
이성우 기자
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두고 여야 반응 엇갈려...與 "민생에 대한 적극적 의지", 野 "불통·독선으로 점철"
29일 이날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 견해가 극명히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경제와 민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2024.08.29 16:22
이성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주요 질문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을 마친 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윤 대통령은 해당 자리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해 "지금 안 하면 안 되는...
2024.08.29 15:28
이성우 기자
尹 "쉬운 길 가지 않는다, 4대 개혁 반드시 완수"
연금 개혁, 의료개혁 등 각종 개혁 현안을 두고 파열음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 완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윤 ...
2024.08.29 12:28
이성우 기자
의사 출신 안철수 "2026년 의대 증원 유예해도 전공의 복귀 안 해...의료 구조 개선부터 선행해야"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도 의대 정원 증원 유예 방안을 정부 측에 제시했지만 거절당하면서 당정 갈등까지 언급되며 관련 이야기로 정국이 달아오른 가운...
2024.08.29 11:38
이성우 기자
한동훈 “국민 생명 앞에 당정갈등 낄 자리 없어...양형 기준·촉법소년 연령 국민 눈높이 안 맞아”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개혁에 동의 의사를 내비침과 동시에 국민의 관련 우려를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다양한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및 촉...
2024.08.29 10:00
이성우 기자
의협 간호법 결사 반대 "국민 생명 위험에 빠뜨리는 일 ...정당 가입해 직접 정치 바꿀 것"
28일 '간호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 측이 '의료악법이'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이날 임현택 의협 회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1층 단식 ...
2024.08.28 18:33
이성우 기자
간호법·구하라법·전세사기 특별법 본회의 통과
28일 '간호법'과 '구하라법', '전세사기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간호법은 재석 290명 중 찬성 283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으며,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시행된...
2024.08.28 17:23
이성우 기자
민주당 대표회담 앞두고 "韓 스스로 입지 좁혀...당 설득할 수 있겠나 걱정"
28일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여야 대표회담을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스스로 정치적 입지를 좁혔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합의안이 나온들 여당을 설득할 수 있겠...
2024.08.28 15:09
이성우 기자
韓 의대 증원 유예 주장에 용산 "의대 증원 계획 변경 없어"...친한 "달나라 수준의 상황 인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유예 입장을 공개 표명한 가운데 28일 대통령실이 기존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을 변경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2024.08.28 13:55
이성우 기자
추경호 "韓과 의대 증원 유예 논의한 적 없어...정부 추진 방침에 전적 동의"
28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한동훈 대표가 내년도 의대 증원 증원 유예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본인과 논의한 적이 없다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전적으로...
2024.08.28 12:52
이성우 기자
당무 복귀한 이재명 “與, 먹사니즘 동행해 달라...차라리 응급실 앞에 경찰 세워라”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재의결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의 의료대란 대처를...
2024.08.28 12:11
이성우 기자
용산, 韓 26년도 의대 증원 유예 공개 발언 다음날 당정 만찬 연기...윤·한 갈등 재현 우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 측에서 오는 30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
2024.08.28 10:26
이성우 기자
정부, 文 부채 급속 확대 지적 "재정부담 커"...野 "부자감세, 민생예산 축소, R&D 예산 찔끔 상승"
27일 정부는 문재인 정부 시절 급속히 늘어난 국가 부채를 지적하며 재정 부담이 커졌다고 토로했다.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의결을 위해 본인이 주...
2024.08.27 17:51
이성우 기자
여성 BJ 충격 폭로 "돈 위해 마약, 성관계...사이버 매춘부 다수"
최근 아프리카 TV BJ이자 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인 30대 김모 씨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구속되며 아프리카 TV의 리브랜딩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동종...
2024.08.27 16:17
이성우 기자
더보기 (388)
1
2
3
4
5
6
7
8
9
10
25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많이 본 기사
1
금투세 시행론 野 진성준 "대다수 개미 투자자 위해 도입"...당내 이견 속출
2
[부산시] 9월 생계급여 추석 전 지급
3
與, 北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에 "북핵 위협은 민주당 정권 실정의 결과"
4
의료계 협의체 참여 거부에 추경호 "아쉽지만 대화 문은 아직 열려 있어...2025년 증원 재논의는 곤란"
5
[양평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2024 양평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6
한동훈 민주당 맹격 "대공수사권 왜 이전했나...국정원 조사권까지 폐지하려 해"
7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무산...의료계 입장문 발표 "정부 태도 변화 없인 참여 안 해"
8
北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약 두 달 만...합참, 제원 분석 중
9
5년 전 이혼한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결혼 17년 만에 파경
10
'36주 낙태' 집도의 병원장 아니었다...화장으로 증거 인멸 의심
최신기사
[고양시] 고양시립식사도서관, 무비토크‘영화로 만나는 소설-어떤 사랑의 모습들’운영
[고양시]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교육 정책 간담회’ 개최
[고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총력”
[청송군] 2024.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