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문경영인(회장 오대석)은 지난 7월 16일에서 17일 홍천,양양 일원으로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이날 농업전문경영인 20명이 참석하여서 홍천군농기계임대사업소 철정지소를 방문하여 홍천군 농기계임대 사업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였고 양양군농업기술센터의 최신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방문하여 양양군의 스마트팜에 대한 현황과 스마트농업에 적합한 품목에 대한 많은 토의를 하였다.
이날 참석한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박중하 소장은 “여주시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업전문경영인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전문경영인 여러분 들과 함께 여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농업전문경영인은 농업분야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농업인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선발 육성하여 경기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농업경영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여주시에 13농가 총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한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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