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영옥)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 취약계층 44세대에 영양가득 삼계탕을 전달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영옥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사로 인한 야외 활동이 많아 건강이 제일 염려된다. 어르신들의 손실된 기력이 영양가득 삼계탕으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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