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늘(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26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 모여 불의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라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 자격 없는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끝장내겠다"고 장외 집회를 예고했다.
조 대표는 명태균 씨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이를 통한 김 여사의 대선 경선 개입 의혹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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