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여야 대표회담에서 의료사태 국회대책 협의키로했으나 반면 채상병특검법 이견이 있었다.
여야 대표 간 공식 회담이 성사된 것은 2013년 당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이후 1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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