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적합도 李 50.7% vs 韓 30.4%…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김경수 조국 제치고 3위로 등극범보수, 한동훈 24.1% 유승민 15.7% 홍준표 5.7% 오세훈 5.6% 이준석 5.3% 안철수 3.1%
범진보, 이재명 43.2% 김동연 7.7% 김경수 6.0% 조국 5.8% 김부겸 5.5% 임종석 1.5% 범진보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김경수 전 지사가 6.0%의 지지율로 3위에 오르며 5.8%의 지지율을 기록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제쳤다.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25명을 대상으로 '차기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해 21일 발표했다.
이재명·한동훈 여야 대표의 차기 대선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50.7%로 우위를 보였다. 한동훈 대표의 지지율은 30.4%를 기록했다. 범보수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한동훈 24.1%, 유승민 15.7%, 홍준표 5.7%, 오세훈 5.6%, 이준석 5.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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