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01 [21:09]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지역
오피니언 펼쳐보기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다자녀(2인이상) 직원 2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잘 검토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보기